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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5.11
가을에서 겨울로 변해가는 즈음 계절의 변화를 알아보면서 아이와 함께 읽어보기 너무 좋은 책 같아요. 아이둘이 가을풍경을 같이 걸어 가면서 Hello하고 인사하면 하나씩 자연이 답을 들려주는 형식으로 이야기가 전개되서 더 자연이 가깝게 느껴지게 해 주는 것 같아요. 중간에 거리풍경에 우리집이라는 한글이 눈에 띄어 찾아보니 한국계 그림책 작가라서 더 반가웠네요. 그림 색감도 너무 예뻐서 그림 하나하나 들여다 보는 것도 좋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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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2.05
작년 가을의 끝자락에서 겨울을 맞이하기가 아쉬워 아이와 함께 읽으려고 산 책인데 겨울 끝나갈쯤에 상품평을 남기네요. 일단 이 책은 색채가 독자들의 마음을 차분하게 합니다. 그림안에 들어가있는 사물, 동물, 사람의 그림선이 따뜻합니다. 단어와 문장은 어렵지 않습니다 . 이 책에서 가장 마음에 들었던 부분은 가을을 떠올리는 모든것과 독자들이 서로 알아가게 하는 Hello부분입니다. Hello late autumn afternoon/leaves/robins and cardinals/horse and sheep/deer/chrysanthemums and daisies/setting sun/clouds/north star/evergreens등 아이와 자연에 대해서 함께 알아갈 수 있어서 좋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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