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07.03
어느 날 bad baby앞에 나타나 태워주겠다는 코끼리는 먹을 것을 파는 곳을 지날 때마다 자기도 하나 아기도 하나씩 집어줍니다. 그렇게 그 둘은 아이스크림가게 주인, 고깃집주인, 빵가게 주인등에게 쫓기게 되는데요. 이야기가 진행될 수록 점점 더 많은 사람이 쫓아오는 소동이 흥미롭게 펼쳐집니다. 글밥이 다소 많은 것 같지만 똑같은 구조에 사람만 더해지는 내용이라 읽기에 어렵진 않아요. CD로 들으면 뮤지컬 분위기에 더 흥미롭습니다. 결국 bad baby는 please를 얘기하고 다같이 baby네 집에서 차를 마시는 결말도 재미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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