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09.06
농장으로 현장체험 학습을 다녀온 아이가 거기서 벌어진 한바탕 소동을 엄마에게 들려주는 내용의 그림책입니다. 돼지가 스쿨버스에 올라타서 점심을 먹고 닭이 날아다니고 아이들은 계란을 서로 던지고 하는 꼬리에 꼬리를 무는 소동이 이야기를 따라가다 보니 지미가 키우는 애완용 보아뱀을 농장에 데려온 것 때문임을 알게 되는 과정이 유쾌하게 그려집니다. 마지막에 돼지와 보아뱀이 서로 바뀐채 만족하는 상황도 재미있어요. 스티븐 켈로그의 그림과 잘 어우러지는 엉뚱한 상황이 자꾸 읽고 싶게 만드는 매력적인 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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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4.06
Steven Kellogg가 그린 그림책^^ 아이도 보더니 아~ 이 작가 알겠다 하네요~ 그래서 작가는 아니고 그림을 그렸다고 얘기해주었어요. 한 페이지에 문장이 평균 3줄 정도이고 글씨도 적당해서 읽기 좋습니다^^ 단어도 어렵지 않아서 만만하게 읽을 수 있습니다. 아이가 견학을 가서 벌어지는 일들이 꼬리에 꼬리는 무는 이야기라서 그림 보는 재미도 있고, 아이들 이야기라서 흥미로워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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