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01.10
잠못드는 깜깜한 밤을 배경으로 하고 있는 만큼 전체적으로 까만바탕에 불이 켜져있는 부분만 밝은 색감으로 그려져있어요. It's time to go to sleep. There's a monster under~. 이런 문장이 반복되면서 침대아래 괴물, 그 아래 방 밑에 마루 밑에 테이블 밑에 또다른 괴물들이 등장하면서 계속 아래로 아래로 내려가게 됩니다. 마지막에 만난 괴물이 잠못드는 이유는 혼자인게 무서워서라니 아직 혼자 잠들기 어려워하는 아이들과 똑같네요. 그렇게 모두 행복하게 꿈나라로 가는 마지막 장면이 흐뭇합니다. 내용도 쉽고 반복되는 구조라 아이와 잠자리에 쉽게 읽기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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