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12.17
이 책은 롤달 책 중에서 응징의 부분보다는 아이와 아빠의 부자간 애정이 듬뿍 들어있는 소설입니다. 이 책을 읽으면서 야식의 즐거움을 엿볼 수 있었고, 제 아들 역시 12시에 같이 코코아를 먹자고 제안도 했었죠. 아빠와 함께 재미있는 계획도 하고, 카라반에서 살지만 화목한 그 둘의 모습을 상상하자면 미소가 자동 지어집니다. 이 책 역시 가난하여도 행복할 수 있다는 메세지를 읽을 수 있었고, 선한 캐릭터들이 많이 등장해서 좋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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