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12.07
해지는 마을을 산책하며 아이 눈에 보이는 창문들을 묘사한 책이에요. 아이들의 흥미를 확 끌만한 재미난 요소는 없지만 제게는 참 따뜻하게 다가오는 스토리이고, 아이들의 흥미를 끌어주기 위해서 다같이 읽고 같이 밖으로 나가 이웃들의 창문을 보며 이야기해보는 시간 가졌어요. 다행히 주택단지에 살아서 책 처럼 둥근 창, 아치형 창문, 긴 창문 등등 다양한 창문을 볼 수 있었네요. 확실히 보고 들어오니 이 책의 내용이 더 재밌게 다가가는 듯합니다.
0
신고
구매도서
2021.03.22
아직 아이랑 보기 보다는 저 혼자 읽는데 그림이 참 따뜻하면서 맘에 듭니다!! 해가 저물며 바뀌는 하늘의 색깔이 참 예쁘고, 산책하며 바라보는 가지각색의 창문과 얼핏 보이는 창문 안의 모습들을 구경하는 재미가 있습니다.
0
신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