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매도서
2020.09.20
Come away from the water, Shirley에 이어 Shirley의 두번째 이야기입니다. 아이의 목욕 시간이 길어지자 엄마가 들어와 이런저런 잔소리를 늘어놓지만 셜리는 아랑곳하지 않고 자신만의 상상의 나라로 여행을 떠납니다. 왼쪽 페이지에는 엄마의 잔소리가 들려오는 현실을, 오른쪽 페이지에는 셜리가 여기저기 돌아다니는 즐거운 상상의 세계가 배치되어 있어 더 극적인 느낌이에요. 아무래도 존버닝햄 작가님이 아이들보다는 엄마들 보라고 만든 책이 아닌가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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