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10.17
글도 그림도 재미 있습니다. 은근 중독성 있어서 손이 여러 번 가는 그림책 입니다. 주인공인 할머니가 뭔가를 꼴깍 삼키는 스토리인데 첫 번째 삼킨 것 때문에 두 번째 물건이 필요해서 또 삼키고, 세 번째 , 네 번째 계속 이어집니다. 같은 문장이 반복되니 글밥에 비해 어렵지 않게 읽을 수 있고 생각보다 어휘 확장에 도움이 되는 그림책이라는 생각을 했습니다. 책의 맨 마지막에 우주에 관련된 사용 빈도가 높은 단어들이 예쁜 일러스트와 함께 정리되어 있으니 다양하게 활용해 볼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유명한 책이라 구글링을 하면 다양한 워크지도 있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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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10.12
모든지 집어삼키는 할머니는 사실 널서리 라임, 파리를 집어삼킨 노인을 패러디한 시리즈이지요. 개인적으로 원 널서리 라임을 좋아하지 않는지라 아이에게 그래도 유명한 시리즈다 싶어 소개는 해야겠고 해서 선택한 방법이 원 시리즈가 아닌, 해당 시리즈로 비슷한 라임을 소개시켜주는 것이었어요. 결과적으로 내용도 건전하고 뒤에 할머니가 죽음이 아닌, 재미있는 것을 뱉어내는 것으로 끝이 나서 재미있게 읽었던 시리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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