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12.07
리틀 피플 시리즈는 유아들에게 위인을 소개하기 제격인 시리즈에요. 글도 별로 없고 문장이나 단어도 쉬워서 읽어주기도 부담없어요. 제인 오스틴이라는 작가를 좋아해서 읽게되었는데, 표지가 은은한 녹색이라 비주얼도 마음에 들었고, 천으로 되어있어 튼튼한 느낌이 강한 시리즈에요. 훌륭한 여성으로써 그 시대에 획기적인 연애소설을 썼다는 점만으로도 제인 오스틴은 문학적으로도 읽을 가치가 있는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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