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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5.27
단순히 스포츠 소설인 줄 알고 가볍게 읽기 시작했다가 후반부에 가족에게 들이닥치는 예상치 못한 비극과 반전이 매력임. 농구를 잘 몰라도 그냥저냥 잘 따라가는데 문제 없고 아주 어려운 책은 아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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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6.22
7학년 쌍둥이 조쉬와 조단. 아빠는 전직 유명농구선수, 엄마는 교감이에요. 조쉬가 농구를 하며 느끼는 희열, 조단에게 여자친구가 생겨 느끼는 외로움, 아빠에 대한 존경심, 아빠를 잃은 슬픔을 가벼운 듯 일기처럼 시처럼 쓴 글이에요. 처음에는 시집인가 이게 뭐지 했는데 읽을 수록 빠져들고 감동적인 책이에요. 사춘기 초입에 있는 친구들이 읽으면 좋을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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