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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매도서
2024.06.12
기대를 많이 하고 구매했는데 생각보다는 그냥 그러네요. 판형도 많이 작아서 책장에 꽂혀있으면 잘 찾기 힘들 것 같아요. 손바닥보다 조금 크다고 보시면 됩니다. 1월 부터 12월까지 열두 달의 이름을 알려주고 짧은 에피소드로 묶은 책입니다. 치킨 수프가 매번 짧은 시와 같이 등장하고 Mauris Sendak 일러스트는 만족합니다. 재미있는 책은 아니지만 일년 열두달의 이름을 공부하기에는 좋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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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6.04
작고 얊고 손바닥만한 판형의 귀여운 책이라 다른 책사이에 꽃혀있으면 잘 안보이지만 일단 펼쳐보면 모리스 센닥 작가특유의 귀여운 그림과 큼직한 글씨로 가독성은 좋아요. 한마디로 치킨수프와 함께하는 일년 열두달에 관한 내용이에요. 모든 계절이 치킨수프를 먹기 좋다며 펼치는 아이의 치킨수프 예찬론이 각 달마다 운율이 살아있는 텍스트와 once twice 이 부분의 반복으로 한편한편의 시가되어 읽는 즐거움을 더해 주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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