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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12.08
'강아지가 된 칼렙'이라는 한글책으로 번역된 윌리엄스테이그 그림책입니다. 영어그림책 제목에 나오는 칼럽과 케이트는 부부사이입니다. 모든 부부가 그러하 듯(?) 둘은 사소한 일로 많이 다툽니다. 문제의 그 날도 그랬습니다. 다투고 집을 나온 칼렙은 숲으로 들어가 잠이 들고 맙니다. 그 때 마녀가 나타나 칼렙을 강아지로 만들고 맙니다. 강아지가 된 칼렙은 다시 사람으로 돌아올까요? 부부가 만날 수 있을까요? 책을 통해 알아보셔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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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3.10
윌리엄 스타이그 책이 좀 어렵긴 하지만 유난히 어려운 단어가 자주 나오는 것 같아 찾아보니, 잠수네 기준 6단계 그림책이네요. 모르는 단어가 많아도 스토리의 힘인지 아이는 재미있다며 잘 들었습니다. 물론 아직 혼자 읽기에는 무리가 있어보여서 아껴두려구요. 같은 작가의 작품이라 그런지 사람이 마녀의 마법으로 개가 되는 장면에서 'Sylvester and the Magic Pebble'이 떠오르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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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3.05
너무나 다른 한 쌍의 부부는 다투게됩니다. 서로 너무너무 사랑하지만 말이죠. 우리도 그럴때 있잖아요. 말이 안통하는 순간도 있죠. 남편 칼렙은 숲으로 가고 우연히 이 남자를 발견한 어느 견습생 마녀의 마루타가 되어 마법처럼 한순간 멍멍이 개가 됩니다..아내 케이트는 집을 나가 돌아오지 않는 남편을 걱정하는데 갈곳없는 칼렙은 멍멍이가되어 집으로 돌아갑니다. 아내는 이 개가 남편인줄 모르고 애정으로 기르게되지만 돌아오지 않는 남편을 가슴한켠에 두고 살죠. 도둑이 집에 들어온날 개가된 칼렙은 필사적으로 막다가 발톱에 피를 흘리게 되고 순간 예전의 자기로 바뀌게되죠. 남편도 아내도 서로 상대를 너무 사랑했음을 다시 확인하고 진하게 입맞춤을 퍼부으며 이책은 끝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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