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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5.26
이 책은 사실 영화를 먼저 접하고 책으로 읽게된 작품입니다. 영화 자체에서 너무 감명을 받아 원작을 읽었는데, 역시나 원작이 훨씬 재미있고, 주인공의 감정에 더 이입하면서 공감할 수 있더라구요. 실제로 작가님의 친구에 대한 슬픈 기억을 가지고 있는 자신의 아이를 위해 쓴 책이라고 하는데, 그래서인지 감정묘사나 상황등이 참 마음에 와닿았던 것 같아요. 친구와의 우정을 다시 한번 생각해볼 수 있는 책이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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