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매도서
2022.11.19
뉴욕타임즈 베스트셀러인데다 책 표지부터 뭔가 맘에 들어서 구입한 책이에요. 내용은 완벽한 날씨임에도 불구하고 그냥 기분이 안좋은 침팬지의 하루로 시작해요. 다른 동물친구들이 모두 왜 기분이 안좋은지 물어보고, 이해를 못해하고 기분을 나아지게 할 여러가지 방법을 제시하지만 그 어떤 것도 효과가 없어요. 침팬지는 오늘 기분이 안좋다는 것 자체도 인정이 잘 안되다가 결국 인정하고 받아들이기로해요. 기분이 안좋아진 다른 친구를 만나 서로 위로하며 자신의 감정들을 인정하자 기분이 조금 나아진것 같다는 예쁜 결말로 끝나요. 글밥도 짧은 편은 아니지만 내용이 어렵지않고 Grumpy!라는 단어와 'He didn't feel like ~~~'의 문장이 반복적으로 나와서 책 레벨지수보다 이해하기 쉬운 책이에요. 그림도 재미있고^^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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