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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7.18
이 책은 일단 판형이 긴 책이에요. 겉의 비주얼이 타그림책과 구별되는 특성을 가지고 있지요. 게다 일러스트도 일러스트레이터만의 매력을 가득 담고 있어서 정말 예쁩니다-그림 보는 것만으로도 그림책으로서의 역할을 톡톡히 하고 있는 그림책이지요. 검은색과 오렌지색의 조화로 프랑켄슈타인을 창조한 메리 쉘리의 전기를 재미있는 스토리북처럼 구성하고 있는데, 이 책을 통해 작가의 삶을 조금이나마 엿볼 수 있어 좋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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