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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va
2023.05.26
4편의 이야기가 짤막하게 있어서 읽기 막 시작한 친구들에게 한편 한편 읽을 때마다 성취감을 주는 책이에요 ~
여기서는
이사하는 날 편을 재미있게 읽었어요.
어릴 때를 가억해보면 이사하는 날은 익숙한 것들과의 이별 때문에 좀 불안했던 것 같아요. 침대가 아직 배달되지 않자 욕조에서 자겠다는 케이티의 발상이 재미있었어요.
그런 낯설음 속에 솔솔 풍기는 저녁식사 냄새와 아빠의 피아노 연주 소리가 집이구나~ 하는 느낌을 줍니다.~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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