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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3.19
펑키한 느낌의 패션디자이너 비비안 웨스트우드의 삶을 아주 간략하게 담고 있는 그림채깁니다. 이 시리즈는 일단 일러스트가 정말 예뻐요. 색감도 화사하고 밝아서 마음에 들고요. 게다 위인에 대한 삶을 지루하게 길게 써내려가고 있기보다는 정말 중요한 사건만 짚어내어 간략하게 쓰고 있어 머릿속에도 더 선명하게 남게 되는 것 같아요. 제대로 된 위인전 들어가기 전 소개용으로 훑기 좋은 시리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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