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08.05
책을 펼치는 순간, 바로 긴박한 이야기로 내용이 전개됩니다. 세라피나가 아무곳도 보이지 않는 곳에서 의식을 되찾는데, 알고 보니, 관속에 파묻혀 있었다는 걸로 시작되죠... 겨우 관에서 빠져나온 세라피나는 브레이든과 아빠가 기다리는 빌트모어 대저택으로 가지만, 자신을 아무도 알아차리지 못하고, 자신이 영혼이라는 사실을 깨닫게 된다는 놀라운 반전이 나옵니다...하지만, 놀랍게도, 1권에 나왔던 검은 망토 유라이아의 딸인 로웨나만 세라피나의 목소리를 들을 수 있었고, 더욱 놀랍게도 세라피나는 로웨나와 브레이든, 웨이사의 도움으로 다시 살아납니다! 불가능에 가까울 만큼 막강해보이는 검은 망토를 만들었던 유라이아를 물리치려고 넷은 힘은 합쳐 공격하지만 실패하고, 세라피나의 아빠의 말에 힌트를 얻은 이들은 검은 망토를 다시 만들고, 유라이아를 검은 망토에 가두는데 성공합니다. 이들은 유라이아를 검은 망토에 가둔 채로, 검은 망토를 깊이 파 묻고 그 위에 벽돌을 쌓아 다시는 올라오지 못하도록 하는 것으로 이야기가 끝이 납니다... 읽으면서 계속되는 놀라운 반전에 빠른 이야기의 전개를 보며, 역시나 뉴욕 타임스, 아마존, 반스앤노블 베스트셀러일만 하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흡입력 있는 최고의 미스터리 판타지입니다!!! 흥미진진한 전개에 책을 손에서 뗄 수 없어서, 도 읽기 시작하자마자 단숨에 다 읽어버렸네요... 판타지를 좋아하는 모든 분들께 초강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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