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01.09
평생을 홈스쿨링했던 임피는 공립학교를 가기로 마음먹습니다. 용기를 증명해야하는 미션을 가지고 있었으니까요-멋진 기사가 되는 것이 그녀의 꿈이었거든요. 하지만 막상 중학교를 입학하고 나니 품격있는 기사가 되는 것은 생각보다 쉽지 않은 일이었습니다. 친구들과 어울리면서 그녀가 처음 가졌던 기사의 꿈 역시 부끄러운, 감추어야하는 꿈으로 어느새 바뀌게 되지요. 과연 그녀는 자신의 정체성을 지켜낼 수 있을까요? 중학교를 중심으로 학생의 일상을 간접 경험해볼 수 있는 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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