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07.28
세상을 구하는 탁월한 능력들을 가지고 있지만, 너무 멍청한 나머지 정말 어이없고 황당한 실수를 저지르는 슈퍼히어로, 그 자가 바로 빤스와 망토만 입은 채 하늘을 날아다니는 캡틴 언더팬츠이지요. 이런 설정의 캐릭터이기 때문에 유머가 섞이지 않을 수가 없는 것 같아요. 게다 그림들도 만화스러워서 글이 더 가볍게 읽히는 효과가 있는 것 같아요. 데브 필키 작가님의 책은 아이들 입장에서는 거의 모두 다 취향저격인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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