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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9.04
요즘 부쩍 자신만의 생각과 논리가 제법 선 아들이 저랑 놀다가 지거나 마음대로 안되면 "나 삐졌어. 화났어. 흥!"하며 자리를 다른곳으로 피합니다. ㅋㅋㅋㅋ아이가 성장하는 모습을 보면 그 순간들을 놓치고 싶지 않아서 책으로 간직하고픈데 이 책 'I was so mad'가 아들의 마음을 대신해주는것 같아 마음에 들어 구입했습니다. 아이가 많이 자라서 이 책을 다시 꺼내보면 5살 잘 삐지던 아들이 생각날 것 같습니다. 밖을 아예 나갈수가 없어 아이가 집에서 노는 생활을 지쳐합니다. 글밥도 적당하고 문장의 호흡이 짧아서 아이에게 읽어주기 편안했습니다. 웬디북 늘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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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2.09
리틀크리터가 화가 단단히 났네요. 개구리랑 노는것도,여동생인형집을 갖고노는것도, 널어놓은빨래를 갖고노는것도 못하게 하는 가족들때문에요.하기싫은 모래놀이나 미끄럼틀에서나 놀라고 하는 아빠엄마에게도 화가난 크리터,, 달걀로 저글링을 하다가 혼나고 결국 집을 나가겠다고 선언하는데 영어그림책에 자주등장하는 소재죠.
반항의 의미로 아끼는물건,간식을 잔뜩 챙겨서 집나가는거요 ㅋ 친구들을 만나자마자 온순한 크리터로 돌아오네요.
반항의 의미로 아끼는물건,간식을 잔뜩 챙겨서 집나가는거요 ㅋ 친구들을 만나자마자 온순한 크리터로 돌아오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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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0.01
리틀 크리터, 클리포드 등은 영어초보자가 꼭 거치는 단계의 시리즈인 것 같아요. 저는 개인적으로 주인공 자체가 너무 지저분해보여서 처음엔 구입하지 않으려고 했는데, 유명세에 못 이겨 구입했습니다. 그런데 웬걸 아이 취향 저격했었죠. 그 이후 이 시리즈 다량 구입했는데, 책이 많은 만큼 여러가지 상황들을 담은 책들을 다양하게 읽을 수 있어 좋았고, 그랬기에 적재적소에 쓰이는 말도 배울 수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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