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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9.25
패트리샤 폴라코 본인의 이야기를 담은 내용이에요. 처음에는 반 친구들 앞에서 에세이 읽는 것도 힘들어하던 트리샤가 연극반에 들어가게 되고 나중에는 운명처럼 여주인공이 되어 무대에 서게 되는 내용인데, 혹시 아이들 중에 수줍음이 많거나 여러 사람들 앞에 서서 발표하는 것에 어려움이 있다면 이 책을 함께 읽어보면 좋을 것 같아요. 그런 두려움을 극복하고 마지막에 "I was on Fire"라며 무대에서 열연하는 장면이 얼마나 강렬하고 감동적인지 몰라요. 한참을 그 페이지를 넘기지 못했답니다. 강추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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