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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8.10
그루팔로가 쥐에게서 도망간 첫 이야기를 읽고 난 다음 이야기, 즉 그루팔로의 후속작이 되겠습니다. 이 책 역시 재미난 라임(입에 착착 붙는 라임)으로 이루어져있는데, 부모인 그루팔로가 쥐라는 동물(괴물이라고 생각함) 이야기를 듣고 반대로 그루팔로 아이가 쥐를 찾아가는 이야기를 그리고 있지요. 호기심 많은 그루팔로 아이를 보며 말썽을 몰래 피우는 제 아이의 모습과 겹치기도 했답니다. 그루팔로 좋아했다면 후속작도 읽어볼 걸 추천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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