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매도서
2023.12.21
이책은 아기를 위해서 샀지만 저도 좋아하게 된 책이예요. 책의 그림이 정말 힐링되게 해주네요.
플랩북이면서 타공책이고 색감과 그림이 너무 아름다운 책이예요.음원은 ABC 순서대로 동물들이 등장을 해요.
책은 생각보다 페이지수도 많은 편입니다.
플랩북이면서 타공책이고 색감과 그림이 너무 아름다운 책이예요.음원은 ABC 순서대로 동물들이 등장을 해요.
책은 생각보다 페이지수도 많은 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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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6.08
Sharon King-Chai라는 작가 특유의 아름다운 일러스트레이션이 잘 살아있는 알파벳 책입니다. 질문과 답변형식으로 동물들이 알파벳 순서로 소개되는데 질문에 대해 생각해 보고 플랩과 구멍들 사이로 넘겨보면서 다음 동물들을 맞춰보는 재미가 쏠쏠합니다. Umbrella bird나 vole처럼 좀 생소한 동물이름도 있어서 동물이름도 배울 수 있어요. CD노래랑 같이 들으면 더 재미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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읽는 동안 아이가 동물 이름을 따라 말하거나 알파벳 소리를 반복하며 적극적으로 반응하는 모습이 인상적이었습니다. 단순히 ABC를 외우는 느낌이 아니라, 동물 그림과 소리를 연결해 기억하다 보니 아이가 영어 소리에 훨씬 친숙해지는 반응이 나타났습니다. 특히 몇 번 반복해서 듣고 나서는 책을 보지 않고도 일부 표현을 따라 말하려는 모습이 좋았습니다.
이 책의 가장 큰 장점은 알파벳 학습을 “암기”가 아니라 “리듬과 이야기”로 접근하게 만든다는 점이라고 느꼈습니다. 그림이 크고 개성이 강해서 아이들의 집중을 끌기 좋았고, 동물마다 다른 움직임과 표현이 살아 있어 읽는 재미도 충분했습니다. 또한 CD 음원이 자연스럽고 반복 듣기에 좋아서, phonics와 listening exposure를 함께 시작하기에 좋은 노부영 시리즈라고 느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