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매도서
2024.03.28
책의 도입부 장면은 독특하다. 주인공 '오펄'이라는 소녀는 어느 날 식료품 가게를 가서 우연히 떠돌이 개와 마주친다. 오펄의 개라고 착각한 가게 직원 때문에 오펄은 이 떠돌이 개를 집에 데려오게 되고 특이한 이름을 지어준다. 바로 그 가게의 이름인 윈 딕시 Winn-Dixie. 초반에 해당하는 8장까지 순식간에 읽으며 저도 모르게 빠져든 책 입니다.매 장마다 영화처럼 빠른 전개가 생각보다 빨리 읽었습니다. 추천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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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7.14
케이트 디카밀로 작가님의 책들은 하나같이 해당 스토리만의 감동과 따뜻한 분위기를 지니고 있는 것 같아요. 이 책 역시 한마리의 강아지가 엄마를 잃은 소녀에게 찾아와 소녀와 소녀의 아빠까지 치유하게 되는 과정을 그리고 있어요. 글이 워낙 흐름이 좋아서 부담없이 쉽게 읽히는 스타일이랍니다. 마지막 부분에서는 감동이 되어 저도 눈물이 나더라구요. 평범한, 어찌보면 흠 하나 둘 있는 사람들이 주인공으로 나와 더 공감되었던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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