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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6.11
음원이 잔잔하고 책도 잔잔하고 아이와 함께 하기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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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매도서
2022.06.10
표지그림이 정말 예뻐요. 비슷한 옷차림의 모녀가 의자에 앉아 휴식을 취하는 그림이 편안하고 따뜻하게 느껴지더라구요. 잔잔함이 느껴지는 책이라 아이보다는 엄마에게 힐링이 되는 책이 아닐까 했는데 제 예상이 맞았어요. 은은한 감동이 있더라구요.
책 전체구성을 살펴보면 왼쪽페이지엔 사진을 보는 아이의 뒷모습이, 오른쪽 페이지들은 아이가 보는 사진이 크게 나와 있어요. 엄마의 갓난아기때부터 시작해 갓난아기였던 자기(왼쪽꼬마아이)를 안고 있는 엄마의 사진까지... 엄마의 인생이 사진으로 쭈욱~~ 다 나오는데 .. 왜 제가 눈물이 나는걸까요 ㅎㅎㅎ

엄마의 자라온 사진을 본 꼬마아이는 어떤 느낌일까요~
엄마도 처음부터 엄마가 아니였고 자기처럼 아기였을때도 있었다는걸 직접 보게 된다면 신기하면서도 한편으론 말로 설명할수 없는 감정을 느낄것 같아요.

음원은 아이의 목소리로 송과 리딩을 담아서 그림속의 아이가 직접 이야기 해주는것 같아 좋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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