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12.09
일단 표지부터 책의 모든 페이지의 컬러가 어두운 밤의 컬러라 그런가 제목과 내용이 그래서 그런가 저도 모르게 톤 다운시켜 조용히 읽어주는 책입니다. 특히 자기전에 자주 읽어준것 같아요. 각 트럭마다 각자 다양한 것들을 싣고 어디론가(제 생각엔 꿈나라 같아요) 떠나는 기차에 대한 내용에요. 절대 환하고 팡팡 튀는 내용은 아니구요. 뭔가 조용하고 차분해지는 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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