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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5.29
책 표지만 봐도 마음이 아리죠. 열 살 남짓 되었을 주인공 소녀는 엄마, 아빠, 동생과 함께 이른 아침 동이 트기 전부터 목화밭으로 갑니다. 하얀 목화를 따서 생계를 이어가는 가족의 모습과 너른 목화밭 위에서 펼쳐지는 소녀의 하루가 고달파보이면서도 동시에 희망을 갖게 만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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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11.24
표지 소녀 품에 있는 것은 목화입니다. 하루 죙일 목화밭에서 목화 꽃 따는 사라들의 골달픈 삶을 표현한 그림책입니다. 차가운 새벽, 추위에 손을 녹이며 하루를 시작하는 사람들, 이른 새벽부터 늦은 저녁까지 쉼없이 목화를 따고 그래도 그 속에서 희망을 찾으려는 가족의 모습이 보입니다. 우리 딸, 자신의 생활과 너무 다른 모습이라 미안한 생각이 든답니다. 1993년 칼데콧 수상작이라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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