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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11.18
난민촌에 살게된 루브나, 어렵고 힘든 상황에서도 놀이감이 되어주는 돌맹이 이야기 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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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1.16
어느 날 갑자기 난민 캠프 텐트촌에 머물게 된 어린 소녀 루브나의 이야기를 담았다. 갑자기 떠나온 안락한 집, 잃어버린 가족, 배를 타고 도착한 낯선 바닷가, 그 바닷가에서 주운 조약돌, 찬바람에 펄럭이는 난민 캠프의 텐트, 그리고 그곳에서 만난 또 다른 아이...
Lubna and Pebble은 이 고달픈 현실과 따뜻한 우정에 대한 이야기가 서로 스며들듯 결합되어 있어요. 루브나의 시선을 따라가다보면 난민들이 겪는 현실을 마주하게 되고 또 그 안에서 피어나는 우정과 희망을 목격하게 된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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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1.08
루브나는 불안할때마다 쳐다보는 것이 있지요. 바로 그녀가 얼굴을 그려놓은 조약돌 하나입니다. 이 조약돌을 쥐고 있으면, 그리고 해당 조약돌을 보고 있자면 자신의 근심과 걱정이 조금이나마 사라지는 느낌이 드는 것이지요. 아이들이 커가면서 느낄 법한 불안감을 공감해주고 이에 대해 위안을 줄 수 있는 그림책입니다. 루브나만이 아닌 다른 이에게도 비슷한 역할을 해주는 조약돌, 참 예쁜 이야기라 생각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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