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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7.03
Blaise Cendrars라는 프랑스 시인의 시에 Marcia Brown 작가가 그림을 그린 책으로 칼데콧 수상작 답게 그림의 독특함이 특징입니다. 전체적으로 검은 그림자가 주인공이다 보니 약간 으스스한 느낌을 주기도 하는데요. 춤추고 달리고 모양을 바꾸고 그림자가 살아 움직이는 듯한 생동감을 콜라주 기법의 그림을 통해 잘 표현해주고 있어서 그림자에 대해 다시 생각해 보게 해 주는 책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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