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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1.08
바닷가에서 엄마와 단둘이 살고 있는 애니. 외관은 멀쩡한데 학업을 전혀 따라가지 못하는, 글을 읽을 수 없는 미스테리한 병?을 앓고 있지요. 그래서 엄마와 단둘이 살고 있는데 어느날 벤이라는 남자 손님이 찾아오고 그녀의 병이 치유가 됩니다. 데이비드 아몬드 작가님은 주제를 대놓고 이야기하지 않고, 스토리를 통해 독자가 짐작하게 만드는데, 이를 찾는 순간 가슴에 진한 감동이 전해지는걸 느낄 수 있는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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