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동안 길었던 여정이 드디어 막을 내렸네요. 아르고 2호의 영웅들이 가이아와 맞서는 마지막 전투 장면은 정말 손에 땀을 쥐게 할 만큼 박진감이 넘쳤어요. 그동안 흩어져 있던 퍼시, 아나베스, 그리고 새로 합류한 친구들이 하나로 뭉쳐 운명에 맞서는 모습은 전율이 돋을 정도였답니다.
단순히 악을 물리치고 승리하는 결말을 넘어, 주인공들이 서로의 상처를 치유하고 진정한 영웅으로 거듭나는 과정이 너무 감동적이어서 책을 덮고도 한참을 멍하니 있었네요. 퍼시 잭슨 시리즈부터 이어져 온 이 거대한 세계관이 이렇게 깔끔하고 가슴 벅차게 마무리되니, 아이도 저도 완벽한 완결이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릭 라이어던 특유의 유머와 긴장감, 그리고 캐릭터에 대한 애정이 가득 담긴 최고의 시리즈예요. 혹시 아직 이 대장정을 시작하지 않으셨다면, 꼭 전권을 정주행해보시길 강력하게 추천합니다! 아이에게 영어 원서의 재미와 함께 진정한 용기가 무엇인지 알려주고 싶은 분들에게 이보다 더 좋은 책은 없을 것 같아요. 정말 잊지 못할 독서 경험이었습니다
릭 라이오던 작가님 책들은 하나같이 아이가 좋아했던 것 같아요. 아무래도 자신이 가장 관심이 많았던 그리스 로마 신화 혹은 북유럽 신화를 배경으로 하고 있는 책들이 많아서였겠지요. 그래픽 노블 시리즈인만큼, 생생한 일러스트와 함께 읽을 수 있어서 소설로 읽을때보다 더 생동감이 느껴지는 것 같아요. 게다가 만화형식으로 되어있다보니 두꺼운 소설책보다 훨씬 가볍게 읽어내릴 수 있구요.
단순히 악을 물리치고 승리하는 결말을 넘어, 주인공들이 서로의 상처를 치유하고 진정한 영웅으로 거듭나는 과정이 너무 감동적이어서 책을 덮고도 한참을 멍하니 있었네요. 퍼시 잭슨 시리즈부터 이어져 온 이 거대한 세계관이 이렇게 깔끔하고 가슴 벅차게 마무리되니, 아이도 저도 완벽한 완결이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릭 라이어던 특유의 유머와 긴장감, 그리고 캐릭터에 대한 애정이 가득 담긴 최고의 시리즈예요. 혹시 아직 이 대장정을 시작하지 않으셨다면, 꼭 전권을 정주행해보시길 강력하게 추천합니다! 아이에게 영어 원서의 재미와 함께 진정한 용기가 무엇인지 알려주고 싶은 분들에게 이보다 더 좋은 책은 없을 것 같아요. 정말 잊지 못할 독서 경험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