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09.19
이 책의 주인공 어린이는 진정 스케일이 큰 아티스트입니다. 화장으로 변신하는 엄마도 아티스트같긴 하지만 엄마가 같은 아티스트로서 어린이의 작품세계를 온전히 이해해주지는 못하지요. 집안의 온갖 사물을 예술로 분화시키는 이 어린이는 분명 훌륭한 아티스트가 될 것 같아요.spring in winter라는 제목으로 냉장고에 온갖 화분을 넣어둔 설치미술이 특히 인상적이네요. 마지막에 평온히 잠든 엄마에게 바치는 온 집안을 가득 덮은 그림은 마음껏 저지레에 최고 정점을 보여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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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1.17
우연히 구입하게 된 책인데 효린파파님이 추천해주셨던 것 같아요. 아이가 더욱 좋아하는 책입니다. 아이가 장난치면서 그림도 그리는데 자기도 해보고싶다고 해요 ㅎㅎ 집이 엉망이 되면서 마무리 되지만 엄마의 노고도 느낄 수 있는? 책이에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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