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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1.19
체스터의 엉뚱함에 헤어나올 수 없어요 너무 재밌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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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5.02
자신을 주인공으로 써주는 작가 Melaine의 자리를 넘보던 Chester the cat은 자기가 마음대로 이야기를 쓰고 싶어서 작가의 도구들을 모두 숨겨 버리고 이제 작가가 그림책 쓰기를 그만뒀다고 선포합니다. 작가는 포스트잇에 연필로 자신의 입장을 피력하고 Chester는 빨간펜으로 온 책을 도배해 가며 자신만의 이야기를 쓰는데요. 그러다 빨간펜을 다 쓰고 맙니다. 결국 mime의 주인공으로 그려지며 음소거로 끝이 나는 결말이 재미있네요. 낙서같은 그림체가 매력적인 책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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