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aisy and the Trouble with Christmas'는 아이와 함께 읽으려고 구매한 영어 원서입니다. 크리스마스 분위기를 느낄 수 있는 책을 찾다가 'Oi Frog!' 시리즈 작가인 Kes Gray의 책이라는 점에 끌려 이 책을 선택하게 되었습니다.
이 책은 주인공 데이지가 크리스마스 연극에서 아기 예수 인형 역할을 맡게 되면서 벌어지는 소동을 유쾌하게 그려낸 챕터북입니다. 이야기가 쉬운 문장으로 전개되고, 유머러스한 그림이 중간중간 삽입되어 있어 아이와 함께 재미있게 읽을 수 있었습니다.
그림책으로 데이지 시리즈를 참 좋아했던 아이였는데, 챕터북으로 만난 데이지 역시 정말 좋아했었네요. 이 시리즈는 조금 두꺼워서 한 권 맛보기로 보였더니 자신의 취향에 맞았는지 결국 전 시리즈를 다 읽게 되었던 시리즈이기도 합니다. 문장이 생각보다 어렵지 않고, 단어도 어렵지 않아 두께에 비해 쉽게 읽을 수 있는 시리즈인 것 같아요. 게다 워낙 작가님이 유머러스해서 재미있는 장면들이 여기저기 나온답니다.
이 책은 주인공 데이지가 크리스마스 연극에서 아기 예수 인형 역할을 맡게 되면서 벌어지는 소동을 유쾌하게 그려낸 챕터북입니다. 이야기가 쉬운 문장으로 전개되고, 유머러스한 그림이 중간중간 삽입되어 있어 아이와 함께 재미있게 읽을 수 있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