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06.14
잔잔하고 포근한 느낌의 그림책입니다. 표지부터 곰 두마리가 눈 오는 달빛아래서 춤을 추고 있네요. 밤에 아이가 태어나요. 달님도 경이로움에 미소를 지어요. 한사람 한 사람이 태어남이 얼마나 놀랍고 소중하고 축하할 일인지 보여주는 그림책입니다. 그림 자체가 은은하고 내용도 은은해 아직 아이가 이런 내용을 받아들이기는 어려운 것 같긴 합니다. 하지만 그림 그 자체로 작품인듯 예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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