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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7.24
누추한 집에 혼자사는 Oliver 강아지는 모든지 딱 필요한 만큼 하나씩 갖추고 있는 자신의 집을 둘러보며 매우 만족하고 자랑스럽게 생각합니다. 이런 집구경을 시켜주고 싶어서 차려입고 길을 나서서 Peggoty고양이를 초대하게 되는데요. Peggity의 말을 듣고 모든지 하나만 있는 집은 손님을 초대하기에 적당하지 않다는 것을 깨닫게 됩니다. 그래서 하나씩 물건을 더 갖추고 sharing의 즐거움을 경험하며 더 많은 친구가 올수록 먹을 것을 더 작게 나눠가며 행복을 느낍니다. 강렬한 색감의 유화그림체가 인상적이며 텍스트가 긴 편인데 rhyme도 살아있고 잔잔하게 cd랑 들으면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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