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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5.10
아직 약간 무서워했어요. 그림이 일단 무섭잖아요. 겁이 많아서 실사나 몬스터책은 잘 안보는 편인데 이것도 좀 무서워했어요. 심지어 마지막에 잔인한 ㅋㅋㅋ장면이....다른 아이들은 재미있게 생각할 수도 있을 것 같은데 겁많은 5살 저희집 아들에게는 힘들었나 봅니다.
그래도 재미가 없진 않았던 것 같아요. 반복되는 문장이 읽어주기 쉽고 그림도 심플해서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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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5.09
아이가 보자마자 이 물고기 너무 못생겼다며..ㅋㅋ..그래그래..그래서 ugly fish야 했네요. 예쁜 거 좋아하는 딸이라 못생겨서 안 보려하면 어쩌나 했는데 의외로 그림 보면서 엄마가 읽어주는 걸 잘 들어주어서 놀라기도 했구요. tank속에 새로운 물고기가 나타날 때마다 무슨 일이 벌어질지 다 맞춰서 것도 깜놀 포인트였어요. 마지막 페이지도 반전이 있는 그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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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5.06
아주 아주 반전이 있는 그림책이다. Ugly fish가 나쁘게 굴다가 나중에 심심해져서 다른 친구와 사이좋게 지내려고 했지만...심는대로 거둔다고 해야 할까? 마지막엔 좀 불쌍했다. 우리가 사는 세상은 마치 Ugly fish가 사는 곳이지 않을까 하는 생각도 들었다. 유머와 해학이 있는 그림책인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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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1.04
아이가 첨엔 Ugly가 싫다면서 이 책을 안보겠다고 하는거 다른책 사이에슬금 끼워서 보여주었어요.Ugly fish는 무시무시한 이빨을 가지고 성격도 좀 거친 녀석이예요. 생기기도 그렇구요. 주위에 보이는 작은 물고기들을 거침없이 꼴깍꼴깍 잡아먹어버리구요. 그런데 어느 순간 외로움을 느끼기 시작하는데 큰 상대가 나타납니다. 그리고 그 상대에게 잡아먹...그런데 알고보니 이게 큰 바다에서 일어나는 일이 아니라 작은 수조안이었어요^^;; 아이가 그 장면에서 충격받았어요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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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7.13
자기 플레이스에 오는 물고기들을 쫓으며 괴롭히고 잡아먹는 어글리 피쉬는 늦게서야 외로움을 느끼고… 자기가 했던 방법으로 최후를 맞이하게 되지요. 교훈이 있긴 하지만 아이들은 깨달으며 읽진 못하는 것 같고 그냥 그런 어처구니 없는 상황을 재밌어하네요. 그림체도 독특하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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