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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5.04
존 클라센의 특유의 유머코드가 잘 녹아있는 책이었어요.
이 책을 보고 있으니 전작인 Shape series 나 Hat series 가 자연스레 떠오르더라고요. 또 등장하는 캐릭터들이 모자 시리즈에 나왔던 친구들이라 더 친근하고 반가웠나봐요. 글밥이 많지는 않았지만 챕터 5로 나뉘어 있을만큼 분량이 많았어요.
다양한 색이 사용되지 않아서 눈이 편안한거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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