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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1.04
주인공 헨리브라운은 아이였을 때 이미 노동자가 되어있었지요. 그리고 그 이후 그의 자손 역시 하나의 인간이 아닌, 하나의 물건, 소유물로 자리매김됩니다. 그가 어른이 되었을 때 그의 주인은 그의 아내와 아이들을 그저 헨리 브라운이 못마땅했다는 이유로 팔아버립니다. 그에게 남아있는 것은 무엇일까요? 일말의 희망도 남아있지 않아보였지요. 하지만 그때 해당 노예 신분에서 탈출할 수 있는 탈출구가 눈에 띕니다. 아름다운 그림으로 슬픈 이야기를 전하고 있는 그림책이에요. 아이들에게 한번쯤은 읽히면 좋을 책인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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