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02.10
세로가 길고 가로가 짧은 판형으로 되어있어, 외부모습부터가 눈길을 끄는 책이에요. 이 책은 한 작은 아이가 거대한 도시를 걸으면서 '괜찮을 거야'라는 말을 하고 갑니다. 사실은 그게 누구에게 하는 말인지는 마지막 엔딩에서 나오게 되지요. 전체적으로 느리게 진행되는 이 책은 읽으면서 가끔은 내가 작아져보일때가 생각나면서 주인공에게 이입이되는 책이기도 해요. 일러스트도 아름다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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