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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9.27
케이트 디카밀로의 세 작품(ramie, louisiana) 중 하나로 읽었는데 세 친구의 각기 다른 이야기가 공감되는 면이 많았어요. 모두 나름의 상처와 고민을 가진 아이들인데 나라면 어떨까 또래 아이들에게 공감되는 측면이 더 많을 것 같구요. 갱지가 아니라 깨끗한 종이와 예쁜 표지커버도 이 시리즈 책들의 큰 장점이네요. 디카밀로의 책들은 잠들기 전 아이에게 읽어주기도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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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7.14
레이미는 이틀전에 아빠가 다른 여자와 눈이 맞아 집을 나가 슬픔에 잠겨있는 아이지요. 그래서 그녀는 바통을 던지는 시합에 나가서 우승을 하고자 합니다. 그렇게 하면 지역 신문에 실리게 될 것이고, 아빠가 자신을 찾으러 다시 돌아올지도 모르니까요. 바통 던지는 시합에 나가려던 레이미는 다른 두 친구를 만나게 되는데, 어느새 셋은 우정을 쌓기 시작해요. 모두가 다 레이미처럼 조금씩은 흠이 있는 아이들이 있는 아이들이거든요. 이 책 역시 정말 감동적으로 읽었던 책이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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