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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1.10
아이들이 다니는 국제학교 영어 북클럽 교재로 처음 정해졌던 책이에요. 그래서 3,4학년들 북클럽 활동할 때 읽고 여러 활동을 했는데 그에 대한 좋은 기억때문인지 아이가 4권까지 스스로 읽었어요. 제가 읽어봐도 짧은 이야기가 재밌게 구성되어 있어서 아이들이 딱 좋아할만하다 싶었네요. 어떤 이야기는 아주 기발하고.. 어떤 이야기는 좀 뻔하기도 하고.. 우선 읽고 나면 미국식 유머가 어떤건지 조금 감이 옵니다. 여러 이야기들 결말이 좀 비슷하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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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11.17
웨이사이드 스쿨 시리즈는 아이가 배꼽잡으면서 읽었던 시리즈에요. 웨이사이드 스쿨의 경우 옆으로 길쭉한 건물로 예정이 되어있었는데, 길게뺀 건물로 건축되었어요. 그래서 한층에 한 교실만 들어있는 길쭉한 건물이지요. 공사를 잘못해놓고선 미안하다는 쪽지 하나만 남긴 사연.. 이 사연만 들어도 해당 시리즈의 유머가 느껴지시나요? 각 챕터마다 다른 에피소드로 되어 있어 호흡이 긴 책은 아니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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