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02.26
해녀가 되고 싶어하는 다연이라는 이름의 손녀가 할머니에게서 해녀 수업을 받으며 바다에 대한 두려움을 극복해 가는 내용이 따뜻하게 그려진 책입니다. 마지막에 해녀의 역사와 해녀 할머니들의 한마디도 나와있어서 유익하게 읽었네요. 제주도를 배경으로 한 풍경들 하루방, 돌담집, 해녀들이 불을 쬐며 쉬었다는 불턱, 일출봉,유채꽃밭도 그림에 담겨있어 반가웠네요. 바다를 배경으로 한 만큼 파랑색 보라색 색감의 그림이 잘 어울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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