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12.13
작가님이 이라는 작품으로 뉴베리 상을 받으셨어요. 그래서 그런지 이 그림책은 글밥이 많지는 않지만 생각할 거리를 많이 던져주는 느낌이 듭니다. 그림책이지만 아이들이 처음 읽어서 재미를 느끼기 보다는 고학년들이 읽었을때 감동을 느끼거나 혹은 성인들을 위한 그림책으로 더 적합하지 않나? 하는 생각을 해 보았습니다. 12월에 한 해를 마무리하고 다가오는 새해를 기쁘게 맞이하고 또 새로운 한 해를 계획하고자 할때 조용히 이 그림책을 펼쳐서 감상하면 참 좋을것 같습니다. 혹 이 그림책을 좋아하는 아이가 있다면 어른이 되어서까지도 펼쳐볼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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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11.01
이 책은 크리스마스가 다가오면 영미권에서 많이들 읽는 시를 일러스트와 함께 낸 그림책인데, 해당 그림책을 예전 Du Iz Dak을 그렸던 일러스트레이터분이 그리셔서 일러스트 보는 맛도 쏠쏠한 책입니다. 이 책을 읽다보면 크리스마스의 설레임이 지면에서 느껴진다고 할까요? 성탄절때 아이와 함께 꼭 한번 낭송해보고 싶은 시입니다. 영미문화의 크리스마스도 간접적으로 느껴볼 수 있는 책이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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