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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5.02
맥스는 다른 고양이들처럼 애교를 부리거나 다정하게 울지 않아요. 하지만 주인공 소년은 포기하지 않고 맥스의 곁에서 가만히 책을 읽어주며 기다려 주었죠. 이 책은 누군가 내가 원하는 모습이 아니더라도, 있는 그대로의 모습을 인정하고 사랑해 주는 것이 진짜 우정이라는 걸 알려줘요. 엉뚱한 고양이 맥스의 표정을 보다 보면 아이들도 마음이 쑥쑥 자라날 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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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6.14
이 작가분을 좋아해서 하나씩 알아보며 구매하는 책입니다.
고양이를 너무고 갖고 싶은 소년은 427번째의 졸라대기한 결과 고양이 키우는 것을 허락 받아요. 하지만 가족들은 먹이주기부터 시작해서 청소, 벼룩 퇴치, 방청소 뿐만 아니라 할머니에게 편지 쓰기 거기에 덧붙여 매일 30분의 독서까지 조건을 내걸어요.고양이 키우기 싶은 맘에 혹시라도 가족들 맘이 바뀔까 얼른 모든 조건에 동의를 하는게 과연 잘 하는 일일지.....
우리집에도 고양이 좋아하는 아이가 있어 재밌게 잘 들었습니다.
이분 책은 하나하나 소장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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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5.18
이 작가의 그림체가 마음에 들어서 찾아보게 된 책인데요. 내용도 참 재미있어요. 특히 아이가 고양이를 너무 키우고 싶어해서 공감하며 재미있게 읽었네요. 고양이 사주면 지킨다는 온갖 약속끝에 드디어 허락을 받은 아이의 행복한 표정이 가득한 그림과 고양이와 행복한 표정으로 책을 읽는 부분이 특히 마음에 들었어요. 기대와는 달리 집으로 데려 온 고양이Max는 반응도 없고 여러가지 문제를 일으키지요. 주인공이 책을 읽어주자 끝까지 차분히 듣는 Max. 덕분에 같은 반 친구들까지 고양이 보호센터에 가서 책을 읽어주는 봉사를 하게 된다는 훈훈한 내용으로 끝나네요. 마지막 작가의 말 부분을 읽어보니 작가의 실제 고양이도 뚱한 성격이었던 것과 또한 실제로 아이들이 읽기연습을 하고 고양이의 정서적안정과 좋은 관계도 맺을 수 있는 방법으로 고양이에게 책읽어주기를 한다는 소식을 듣고 이 책을 쓰게 되었다는 것을 알게 되어 재미있었어요. 책속에서 Millions of Cats, They all saw a cat 같은 고양이에 관한 다른 그림책들을 주인공이 읽는 것을 발견하는 재미도 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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