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05.03
아보카도의 커다란 씨앗을 코로 해서 코큰 얼굴의 아보카도가 난 누군가 하는 자아를 찾아가는 책이네요. 자신은 fruit인가 vegetable인가의 의문에 빠지게 된 아보카도. 야채들도 과일들도 다 우리와는 다르니 아니라고 하고 다른곳 어디에도 속하지 못하는 것 같아 풀이죽은 아보카도 앞에 토마토가 등장합니다. 토마토는 자신과 아보카도가 얼마나 다양하게 쓰임받는지 알려주면서 있는 그대로 멋지다고 말해줍니다. 다름과 소속감 자신만의 모습을 찾아 자기모습을 있는 그대로 사랑하는 것등 많은 것을 담고 있는 멋진 책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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