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04.10
감나무와 그 빛깔을 담은 해넘이가 멋지게 어우러지는 곳에 소담히 자리잡은 태권도 도장에는 Sunny라는 이름을 가진 관장님 딸이 살고 있지요. 쓸고 물주고 나무에서 감따기까지 도장을 관리 하느라 분주한 검정띠를 맨 Sunny는 트레이닝도 열심히 하고 아이들도 열심히 지도합니다. 도장에 나타난 전래동화에 나올 법한 동물들과 용감히 대결 하느라 힘쓰던 수련생들이 모두 배고파져서 감을 나눠먹으며 일몰을 보며 하나가 되는 모습으로 이야기가 마무리됩니다. 태권도에 관한 설명도 유익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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