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09.19
이 이야기 책을 읽고 거미가 짜 놓은 거미줄을 다시 보게 되었습니다. 물론 재미난 이야기인것은 맞지만 그럴듯 한 스토리가 있거든요. 옛날에 아라크네라는 여자가 있었어요. 그녀는 직물을 짜는 재주가 있었어요. 어찌나 멋지가 직물을 짜는지 사람들이 모두 감탄을 했어요. 하지만 그녀는 겸손을 모르고 아주 거만한 태도를 가지고 있었습니다. 어느 날 아테나 여신과 누가 더 직물을 잘 짜는지 내기를 하게 되고 그녀는 여신보다 더 멋진 직물을 짰어요. 하지만 겸손을 몰랐던 그녀는 거미로 변하게 되고 아무도 그녀의 작품에 감탄하지도, 그녀가 짠 작품을 빗자루로 쓸어버리는 삶을 살아가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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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10.08
아이의 첫 그리스로마신화 시리즈로 읽기 좋은 오차드 시리즈입니다. 아무래도 원본 그리스로마신화는 아이들 입장에서 읽기 어렵고, 어떤 이야기는 아이들 수준에 비해 높거나 내용이 연령대에 맞지 않는 경우가 있어, 이렇게 어린이판으로 따로 뽑아서 나온 시리즈를 찾고 있었는데 마침 오차드 시리즈가 눈에 띄었어요. 스토리가 전체적으로 간단하고 짧아서 아이도 가볍게 읽을 수 있었던 시리즈였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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