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09.19
인간의 호기심을 상징하는 판도라의 상자와 함께 프시케 이야기를 함께 읽어보면 좋을 것 같습니다. 이 시리즈에는 프시케 이야기가 없는데 추후 계속 그리스 로마 신화 시리즈 책이 더 출간되면 좋겠습니아. 판도라라는 여자가 자신의 남편이 가지고 있는 상자를 발견하게 됩니다. 다른 상자는 모두 열어봐도 괜찮지만 딱! 한 상자만은 절대 열어 보지 말라고하자, 그 호기심을 뿌리치기가 몹시 어렵습니다. 남편이 잠든 사이에 판도라는 자신의 호기심을 이기지 못하고 상자를 열어보게 됩니다. 거기에는 온갖 인간을 힘들게 하는것들과 저주가 담겨져 있었어요. 그리고 맨 마지막에 희망이라는 것이 있어서 판도라는 그 희망도 상자 밖으로 꺼내줍니다. 그래서 인간의 삶에 역경과 희망이 공존한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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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10.12
절대 열어보지 말라는 상자를 호기심이 왕성한 판도라가 열어버리는 바람에 희망 하나 남았다는 슬픈 이야기. 오차드사에서 나온 그리스로마신화를 보면서 해당 신화에 대한 흥미를 갖게된 아이가 이 책을 계기로 조금더 복잡한 그리스로마신화 책도 읽을 수 있게 되었어요. 아무래도 어린이를 위한 그리스로마신화 시리즈이기에 그 이해수준에 걸맞는 스토리들을 채택해서 더 수월하게 신화분야를 아이에게 소개시켜줄 수 있었던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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